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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로컬푸드 1번지'인 전북 완주군이 국가핵융합연구소, 전북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전국에서 처음으로 플라스마 기술을 이용한 농산물 저장 시스템을 보급한다.
완주군은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농생명 산업 활성화를 위해 17일 이들 기관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플라스마 활용 기술지원 및 해결방안 공동연구, 완주군 내 플라스마·스마트 저장시스템 실증·운영, 스마트 농생명 산업 정책 협업 및 신규 사업 기획 등을 공동으로 하기로 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2018년부터 지역 수요 맞춤형 연구·개발(R&D) 지원 사업으로 '플라스마 기술 기반 스마트 저장 시스템'을 연구·개발해왔다.
플라스마란 기체가 초고온 상태로 가열돼 전자와 양전하를 가진 이온으로 분리된 상태를 말한다.
군은 이 기술을 이용해 농산물의 살균 소독, 숙성을 억제해 저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완주군에서 스마트 저장 시스템 실증을 완료한 뒤 완주군의 사례를 전국에 시범사업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플라스마 저장 기술이 빠르게 농가에 보급돼 농가에 실질적 도움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7/17 15:49 송고
July 17, 2020 at 01:4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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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1번지' 완주, 플라스마 이용 농산물 저장 시스템 보급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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