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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내용, 문자로 저장하는 '앱' 등장 - 애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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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안드로이드폰 모두 가능

스마트폰에서 통화 내용을 녹음하고 이를 문자로 바꿔 저장하는 앱이 등장했다.

모바일앱 스위치
음성인식 AI 전문 기업 아틀라스랩스는 업계 최초로 iOS와 안드로이드 양대 운영체제 모두를 지원하는 AI 전화 모바일 앱 ‘스위치(switch)’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통화녹음 내용을 문자로 바꿔주는 서비스 중 두 운영체제를 아우르는 플랫폼은 스위치가 세계 시장에서 처음이다.

스위치는 ▲나만의 인공지능 번호가 부여되는 기본 전화 기능은 물론 ▲통화 녹음, ▲통화 내용의 실시간 대화형 문자 기록, ▲통화 내역의 검색, 분석, 데이터 관리까지 스마트한 전화 기능을 모두 살렸다.

아이폰부터 서비스
서비스는 iOS 버전부터 순차적으로 열린다.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먼저 베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후 안드로이드 이용자까지 차례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

사전 신청은 두 운영체제 모두 다 가능하다. 그 동안 안드로이드폰의 경우 자체 녹음 기능이나 통화내역 메시지 변환 서비스가 일부 제공된 바 있으나, 아이폰 사용자들은 관련 서비스 부재로 불편함을 겪어왔다. 실제 이로 인해 비즈니스맨들 중에는 아이폰을 쓰고 싶어도 사용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았다.

두 개의 번호로 사용 가능
스위치는 아틀라스랩스가 자체 개발한 음성인식 AI 기술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스위치 사용을 원하는 이용자는 아이폰 유저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스위치 앱을 다운받아 가입 신청하고 승인이 되면 사용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마켓 전용 앱은 올해 3분기 내 오픈을 앞두고 있다.

가입 승인이 되면 AI 전용 전화번호가 따로 발급된다. 따라서 하나의 휴대폰에서 두 개의 번호를 이용해 업무용과 개인용으로 각각 사용할 수 있다.이 AI 번호와 원래 사용하던 번호 중 어느 것이든 휴대폰에서 선택한 후 전화를 하면 자동으로 통화 내역이 기록된다.

하나의 휴대폰으로 두 개의 번호를 쓸 수 있어 업무용 번호와 개인용 번호를 나누어 관리할수도 있다. 수신과 발신 모두 실시간 기록이 가능하다.

한편 아틀라스랩스는 음성인식(STT) 솔루션을 자체 개발한 AI 스타트업이다. 모바일 커머스용 음성검색, 컨택센터용 음성인식을 상용화했다. 서울과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국내 대기업 자체 AI 사업에 활용될 음성인식 기술 이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 애플경제 = 김상철 기자 ]


July 09, 2020 at 02:5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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