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년일보 】 넷마블의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020 모바일'에 라인업 저장이 추가된다.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라인업을 최대 3개까지 저장할 수 있어 콘텐츠와 대결 상대에 따라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또한, 이용자끼리 대결하는 실시간 경기에는 '마스터' 등급이 추가됐다. 마스터는 최고 등급 '챌린저'의 바로 아래 등급으로, 실시간 경기로 획득한 점수 1550점 이상 TOP 100 미만은 마스터 등급의 혜택을 받는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양준혁(삼성 라이온즈), 송지만(키움 히어로즈), 조정훈(롯데 자이언츠)등 선수들의 특이폼도 추가해 재미를 높였다.
한편, 넷마블은 이벤트 모드 '짝 맞추기'과 '홈런 블레이즈'를 즐기면 게임재화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모드를 1회만 해도 3만 거니가 제공되며, 3회 즐기면 10보석을 제공한다.
짝 맞추기는 같은 선수카드를 맞춰 획득한 점수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모드며, 홈런 블레이즈는 제한시간 내 달성한 홈런 수에 따라 보상을 제공한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
August 11, 2020 at 02:24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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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2020 모바일, 라인업 저장으로 전략성↑ - 청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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