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데미랄의 자책골 장면. Getty Images 코리아
전반전 내내 팽팽했던 싸움에서 먼저 웃게된 팀은 이탈리아가 되었다.
12일 오전4시(한국시간) 터키와 이탈리아의 ‘유로2020’ 개막전 후반 8분 메리흐 데미랄(터키)이 자책골을 기록했다.,
데미랄은 후반 8분 이탈리아 우측 공격수 도메니코 베라르디가 올린 낮고 강한 크로스를 수비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범하며 자신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서 유로2020 첫 번째 득점은 데미랄의 자책골이 되었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스포츠경향(http://sports.kha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및 더 읽기 ( 터키의 '자책골' …유로2020 공식 1호 골 '자책골' - MSN )https://ift.tt/3pILA97
스포츠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터키의 '자책골' …유로2020 공식 1호 골 '자책골' - MSN"
Post a Comment